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15
노을이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어제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가는중에 외계인이 한명이 왔다는 얘기를 듣고 선거가 얼마 안 남았구나 하는 생각에 화가 났었습니다.
그 아이는 친구들한테 특히 저한테 상처를 주고 싸우고 떠났던 아인데,느닷없이 당했었죠 이유도 없이~
그리고는 잊혀진 아인데~
몇십년이 지난 어느날 친구라는 사칭으로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그때도 선거철이었지요............
그후에 어느 식당에서 봤을땐 그냥 아는 동창을 만났다고 하는데 썰렁~~~~~~~
그리고 몇년이 지나 어제 외계인이 우리 모임에 나타났다네요.
도저히 그 얼굴을 보고싶지 않아서 중간에서 내려서 수목원을 돌면서 힐링했네요.
한참후에 동생을 만나서 집으로 돌아와 수다떨고 각종 김치를 선물하고 장아찌 매실고추장 고구마까지 7종을 선물하고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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