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얼룩커
2022/05/16
제겐 나른한 오후같은 사진이 몇장 있어요.
선생님.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그 공간을 그리워할때도 있지만,꼭 그곳에 속해있지 않았어도 느껴질수 있는 평온함이란게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 저 사진을 띄웁니다.
나른한 오후같이,평안하시길.
늘 안나가 두손 모읍니다.
내년 5월엔 진짜 부산에 오시면 좋겠어요.붕붕이는 선생님 향기맡고 너무 가고싶어하는데 제가 부실해서 장거리는 아직 힘드네요^^
제붕붕이 모르시죠?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붕붕^^♡
또 올께요.
햇살담뿍,
한숟갈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