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29
처음엔  집에서 헐벗고 있는 걸 좋아하신다길래..
그리고 제목이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여서..
남부끄럽지 않은 몸매를 만드셔서 더 헐벗으신다는  결론이 나오리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ㅎㅎ

내가 볼 수 있다는 것은 남도 볼 수 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마지막 "부끄러움"에 대한  그림에서 빵 터졌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는 마지막 남은 한칸을  "비키니"로 만들어서 입었어야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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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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