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것은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명언처럼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게 물건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편해져서 내 마음에 있는 소리를 그대로 다 드러내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일수록 더 선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하기가 더 까다로워지고 자칫 잘못하다간 모르는 사람보다 더 멀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소중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를 고찰할 수 있는 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우님!!
림이님 글을 읽으실때 상당한 생각의 고찰이 있으신것 같습니다.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림이님 글을 읽으실때 상당한 생각의 고찰이 있으신것 같습니다.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