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9
연하일휘님. 얼룩소에서 처음 뵙는 것 같아요. 처음을 백번째글로 만나다니 이 또한 즐겁고 재밌는 일이네요. 얼룩소를 하다보면 재밌는 상상을 하는데요. 지금 내가 걷는 이 길 위에도 얼룩소를 하시는 분이 계실까? 이 지하철 안에도 계실까? 지금은 서로를 모른 채 앉아있지만 얼룩소에서는 매일 만나는 반가운 분이 아닐까? 하고요. 연하일휘님께 이 공간이 위로와 소통의 공간이며 배움의 공간이라니 저도 오늘은 조용히 집중하여 답글을 많이 보고 답글을 많이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애기두 너무 예쁘네요.^_^
만나서 반갑습니다. 애기두 너무 예쁘네요.^_^
다른이름님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이름님과는 처음 소통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글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소통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겠죠!
저는 제 주위에는 얼룩소 하는 사람들이 없겠지....싶었는데, 다른이름님처럼 상상을 할 수도 있겠네요ㅎㅎㅎ알고보니 얼룩소 분이었다면 너무나 반가울 것 같아요:)
글을 쓴다는게 이리 즐겁다는것을 너무 오랜만에 느껴요!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다른이름님도 잘 부탁드려요!
다른이름님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이름님과는 처음 소통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글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소통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겠죠!
저는 제 주위에는 얼룩소 하는 사람들이 없겠지....싶었는데, 다른이름님처럼 상상을 할 수도 있겠네요ㅎㅎㅎ알고보니 얼룩소 분이었다면 너무나 반가울 것 같아요:)
글을 쓴다는게 이리 즐겁다는것을 너무 오랜만에 느껴요!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다른이름님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