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7/09
연하일휘님. 얼룩소에서 처음 뵙는 것 같아요. 처음을 백번째글로 만나다니 이 또한 즐겁고 재밌는 일이네요. 얼룩소를 하다보면 재밌는 상상을 하는데요. 지금 내가 걷는 이 길 위에도 얼룩소를 하시는 분이 계실까? 이 지하철 안에도 계실까? 지금은 서로를 모른 채 앉아있지만 얼룩소에서는 매일 만나는 반가운 분이 아닐까? 하고요. 연하일휘님께 이 공간이 위로와 소통의 공간이며 배움의 공간이라니 저도 오늘은 조용히 집중하여 답글을 많이 보고 답글을 많이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애기두 너무 예쁘네요.^_^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17
팔로워 211
팔로잉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