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할 때는
주위의 꽃과 나무 그리고 하늘의 구름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집에서 창을 통하여 지나가는 사람들 또 하늘의 구름을 봅니다.
라알락 꽃 향기 아주 향긋하죠?
그러나 꽃 잎은 또 아주 쓰죠?
(학교 다닐 때 친구들 입술에 묻히며 장난하며 놀았는데...)
이 세상 사는 것이
사랑과 미움, 기쁨과 슬픔 같이
반대의 상황 사이에서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면서
사는 것 같네요.
그러면서 그 사이를 벗어나지 않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 중에
2022년 4월에 서 있네요.
창문을 여니
봄 내음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주위의 꽃과 나무 그리고 하늘의 구름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집에서 창을 통하여 지나가는 사람들 또 하늘의 구름을 봅니다.
라알락 꽃 향기 아주 향긋하죠?
그러나 꽃 잎은 또 아주 쓰죠?
(학교 다닐 때 친구들 입술에 묻히며 장난하며 놀았는데...)
이 세상 사는 것이
사랑과 미움, 기쁨과 슬픔 같이
반대의 상황 사이에서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면서
사는 것 같네요.
그러면서 그 사이를 벗어나지 않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 중에
2022년 4월에 서 있네요.
창문을 여니
봄 내음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님께서 라일락 꽃맛을 알려주셨네요~ 향기로운 라일락은 그늘에서도
잔잔하게 피어있어 오가며 눈인사 꽃말은 아름다운 추억
고은향 가득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