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맞아요!
세상에서 가장 부질없고 허망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망설이는 것이 아닐까요?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일도 분명히 있겠지만
어차피 이거 아니면 저것을 선택해야 한다면
빙빙 돌아 제자리로 오지 말고 딱 하나를 선택하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이 아까운 시간을
단 한 번뿐인 삶을 망쳐서는 안 되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부질없고 허망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망설이는 것이 아닐까요?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일도 분명히 있겠지만
어차피 이거 아니면 저것을 선택해야 한다면
빙빙 돌아 제자리로 오지 말고 딱 하나를 선택하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이 아까운 시간을
단 한 번뿐인 삶을 망쳐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를 마냥 기다려주는 건 죽음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결정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연기처럼 사라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https://i.pinimg.com/originals/9d/3d/3e/9d3d3efbe3391a93d201434a5b6aee96.gif)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네~~맞는 말씀 이시네요^^
어쩜 사진도 저렇게 이쁜걸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네~~맞는 말씀 이시네요^^
어쩜 사진도 저렇게 이쁜걸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