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2
미주농님. 우선 감사드려요
감사인사를, 좋아요. 댓글. 운영자 이런 모두에게 전해주셔서요
어떤 분들은 굳이 몇몇분의 이름을 들먹이며 마음을 전하는 바람에, 아~ 이 얼룩소 안에서도 그들만의 작은 세상이 따로 있구나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인 편가르기가 여기서도 작용하는구나... 별로 유쾌하지 않았거든요
얼마 전 탈퇴한 얼룩커님도 떠나면서 확실하게 내 편을 알리고 가시더근요
모두 이 얼룩소 내에서 공개적으로만 소통하는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메일도 주고받고 또 직접 만나기도 하고 그렇게 활발히 교류 하셨단 걸 밝히시더군요 굳이 안 밝혀도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미주농님의 글이 참 편안하게 다가 옵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고 감사드려요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감사인사를, 좋아요. 댓글. 운영자 이런 모두에게 전해주셔서요
어떤 분들은 굳이 몇몇분의 이름을 들먹이며 마음을 전하는 바람에, 아~ 이 얼룩소 안에서도 그들만의 작은 세상이 따로 있구나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인 편가르기가 여기서도 작용하는구나... 별로 유쾌하지 않았거든요
얼마 전 탈퇴한 얼룩커님도 떠나면서 확실하게 내 편을 알리고 가시더근요
모두 이 얼룩소 내에서 공개적으로만 소통하는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메일도 주고받고 또 직접 만나기도 하고 그렇게 활발히 교류 하셨단 걸 밝히시더군요 굳이 안 밝혀도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미주농님의 글이 참 편안하게 다가 옵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고 감사드려요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언젠가는 말하고 싶었는데...
답글에 걍 흘려봅니다
같은 느낌이셨다니 ... 반갑습니다
저도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느끼는 감정은 다 같은가봅니다
저도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느끼는 감정은 다 같은가봅니다
언젠가는 말하고 싶었는데...
답글에 걍 흘려봅니다
같은 느낌이셨다니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