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08
저는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정말정말 공부 열심히 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 땜에. 그런 후회 땜에  자식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는게 젤 낫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강요하는데 앞으로는 꼭 좋은대학 나와 대기업에 들어 가지 않아도, 나 하고 싶은일 해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수만 있다면 굳이 공부만을 강요하지않는 분위기가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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