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30
요즘 세상은..참으로..표현할수 없네요
너무나 삭막해진 것일까?
눈높이..말...몸동작...모든것을...제차 생각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아름다운 말또한....칭찬이라고 받아들이기예....세상이...그리 변했나 싶어집니다.
서글퍼 지네요..
우리들 사이에...부정적인 것만으로.가득찬득...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하나...하고..반문해 봅니다...
드래도 답이 안나오네요..무엇을 말해야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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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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