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 되면~^^
왜냐면,아빠의 출근시간이기 때문에ㅎㅎ
매일아침,잘자다가도,이시간만 되면 귀신같이 우리아드님이 깬다ㅎㅎ 아빠가 출근준비한다고,씻고나오는 그순간부터,자기도 데리고가라며 보채고 난리다ㅋㅋㅋ 매일아침 겪는건데,오늘은 유난히도 아빠한테 매달린다ㅎㅎㅎ오늘도 여전히 아빠등뒤에서,데려가라며 보채다가,사진찍는소리에 깜짝놀랐다^^
놀란표정이며,아빠한테,두발로서서 보채는거며ㅋㅋㅋ넘나귀엽다^^ 자고일어나서 부시시한 털까지도 너무귀엽다^^미용한지 얼마나됐다고,또저리도 부시시한지ㅋㅋㅋ
아들~오늘만참앙!오늘금욜이란다ㅎㅎㅎ
주말에,아빠랑 신나게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