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오빠
2022/02/28
글을 중간까지 읽었을 때는 저는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케어에 이사, 아이들, 와이프분까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드셨을텐데 군말 없이 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차남이라는 얘기를 듣고 
' 형님은 든든한 동생분 두셔서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멋진 형님을 두셔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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