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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입니다.
최소 동력의 역할만 하게하고 내가 얼룩소를 끌고 가는 거죠. 나에게 맞도록... 저는 시사쪽에 관심이 없어서 아직은 몸과 마음에서 마음을 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족합니다.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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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룩소를 끌고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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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사쪽에 관심이 없어서
아직은 몸과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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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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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몸과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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