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밍
냐밍 · 내생각이 뭘까?
2024/01/17
22살에 결혼하고 25살에 첫아이를보고
그전에 너무 어린 나이라 아이 하나를 보내고
내나이 46 살 신랑이랑 애들이랑 잘 살고 있지만 아쉽고 아ㅡ픈 마음은 누가 뭐라해도 위로가 안되더라구요
그냥 살다보니 나만 힘들고 이런것 아니겟거니
살아 왔지만 한번난 생채기는 쉬이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지만 살아야죠
살아가야죠
아픈 이별 뒤로해도 내일 나를 보고 반짝이던 이를위해 참고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세요
힘들어도 다들 내맘 위로해도
다 몰라요
그러니 내가 나를 안고 살아요
나또한 하루를 시작이 두렵고 그냥
끝내고 싶어도 어쩌면
내일은 더 나을수 있으니 살아가니깐
열심히 사세요~~^^
해뜨고 웃는날 365일중에 언젠간
올거여요
님도
나도
살아갑시당
살다보면 아픈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오진 않을까
아픈건 아픈데로  나한테 묻어두고
그냥 언젠가는 이라는 희...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0
팔로워 53
팔로잉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