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글을 읽다보니 성원님이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충분히 고민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현재 일을 쉬고 있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때로는 '잘 한 결정일까'하는
생각을 종종 했어요.
월급이 없는 삶은,,
후회와 불안도 함께 오더라고요.
그래도 목표한 바가 있으니 그것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고 있습니다.
저도 '부의 추월차선' 읽고
머리에 댕~~하고 울림이 있었는데
또 좀 지나니까 그 전의 나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다시 재정비 좀 해야겠네요.
안정된 삶에서 도전하는 삶으로
시작하시는 모습에 박수로 응원합니다!!!
충분히 고민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현재 일을 쉬고 있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때로는 '잘 한 결정일까'하는
생각을 종종 했어요.
월급이 없는 삶은,,
후회와 불안도 함께 오더라고요.
그래도 목표한 바가 있으니 그것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고 있습니다.
저도 '부의 추월차선' 읽고
머리에 댕~~하고 울림이 있었는데
또 좀 지나니까 그 전의 나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다시 재정비 좀 해야겠네요.
안정된 삶에서 도전하는 삶으로
시작하시는 모습에 박수로 응원합니다!!!
저의 선배시군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용기만 가지고 퇴사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싱숭생숭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념이 있으면 긍정적인 미래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승승장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