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01
저도 동의합니다. 이젠 에코백도 텀블러도 싫어요. 공공기관 수업만 가도 에코백을 주시는데, 이젠 기쁘지도 않네요. 또 커피만 사도 사은품으로 주는 텀블러. 왜 선택권은 없을까요. 차라리 커피믹스를 더 주는걸 선택할 수있는 권리는 없는걸까요. 환경을 위한답시고 남발되어지는 모든 것들이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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