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마음챙김 · 소소함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일상누림
2021/11/05
저도 1,2차 맞으면서 예약부터 맞기전까지 두렵기도 하면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면서 맞은후에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올까하여 미리 약도 먹고 신변정리도하고, 가족의 안부도 수시로 묻고....맞은후 너무큰 피로감과 가슴이 답답한시기가 오래 지속되었는데....부스터샷 맞으라 하면 고민 진짜 많이 할것 같아요. 아이한테도 아직 맞으라고는 안하고 싶어요. 각자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선택이 되야지, 필수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바람이 잦아들때까지 기다려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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