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독사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가 저는 스마트폰의 보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에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가거나 집으로 사람들을 초대해야만 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이런 상황이 뒤바뀌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연결되어있다고 느낄 수 있기때문이다. 스마트 폰으로 손가락 까딱하면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고 요즘엔 ‘줌’이라는 어플을 이용하면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게 무서운 점은 우리는 사람들과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만나지않고 소통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대면만남을 100프로 대체할 수 없다.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나같은 경우에도 계속 집에만 틀어박혀 친구들 혹은 처음보는 더 나아가서 ...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연결되어있다고 느낄 수 있기때문이다. 스마트 폰으로 손가락 까딱하면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고 요즘엔 ‘줌’이라는 어플을 이용하면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게 무서운 점은 우리는 사람들과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만나지않고 소통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대면만남을 100프로 대체할 수 없다.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나같은 경우에도 계속 집에만 틀어박혀 친구들 혹은 처음보는 더 나아가서 ...
스마트폰이 항상 좋은 점만 있는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편리해진 만큼 분명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특히나 청소년이나 20대 등 아직 정체성이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경우 주의할 점이 있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