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던진 말 한마디..
한낫 지나가는 말이라한들 그 당사자는 그한마디로 인해 적어도 아주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상처를 키워나갔을것이다..
나도 그렇다 .아무뜻도 없이 누군가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를 또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는 그말들이 그사람에게 상처가 될말인줄도 모르고 했다는것을...
나중에서야 미안하다사과한들 그사람의 상처가 온전히씻겨 내려갈수 있을 것인가
좋은말은 한없이 펴져도 좋은 말이듯이 나쁜말도 더해갈수록 더 나쁜말이 된다는것을
사람들은 왜 모를까...
나도 좋은말 좋은 생각을 하려고한다. 그래야 마음도 몸도 편해질수 있을꺼같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은건데 주절주절 ~ ㅎㅎ 다들 말한마디 상처주는말은
다시한번 생각 하기로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