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 부산에서 자취하는 20대입니다!
2022/04/12
물론 돈 주고 바로 딸기를 사 먹는 다면 몸은 편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딸기를 키우면서 배우는 것들과 느끼는 감정은 그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에서 선생님은 철 없는 아빠가 아니라 팍팍한 삶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고 있는 멋있는 아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예쁘게 자란 딸기 딸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마음으로 같이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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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마다 쓰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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