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 휴가 잘 못쓰는 직장인
2022/04/12
아버지의 말씀에 그 불안이 사라지셨겠네요. 어렸을때의 기억들은 모두다 아름답지는 않지만 어떤 강렬한 몇가지로 평생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가 아무리 잘해주셔도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였어요. 잔잔하고도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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