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06
애국가를 들으면 이 나라를 내가 지켜야한다는 마음이 단단해지고(과잉 충성?), 아리랑을 들으면 무조건 슬퍼지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했는데, 다행히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우리 민족이 좀 한이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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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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