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18
마음이 아파요.. 
오늘만이라도 누군가 흘린 피에 대한 빚을 진 무거운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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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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