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7/09
맞습니다..
오징에 게임에 나왔던 다방구, 비석치기, 
오징어 달구지 등등 이미 추억이 되었죠..

언어도 사회성이 있어 
언제가는 지금 애들이 쓰는 '어쩔티비! 저쩔티비!'가..

예전 우리 때 유행 했던  "니 똥💩  굵다" 만큼 
고전의 언어가 되겠지요~

시대는 변하기 마련이지요..
세월의 야속함도, 새로 생기는 신 문물도
그저 담담하게 받아 들이는 자세도 좋은 것 같네요..

적어도 꼰대는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존꿈 꾸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5.5K
팔로워 796
팔로잉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