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2022/04/28
딱 봐도 골치 아플 것 같은 글을 저도 꽤 쓴 듯 해서(성범죄자 신상공개, 벚나무 가로수, 꿀벌 밀원수, 친족 성폭력, queer body, 대통령 관저, 대통령 취임식, 민간인 대피소...) 찔리네요. 그래두... 제 기억에 가랑비님 읽고 덧글도 주신 거 같은데. ㅎㅎ
너무 힘들면 안 보고 라이프에서 좀 쉬고, 그리고 또 보면 될 거 같아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무거운 글 쓰고 나면, 라이프 토픽에 와서 글 읽고 덧글 다는 재미를 누린답니다. 제 길티 플레져지요. :D
너무 힘들면 안 보고 라이프에서 좀 쉬고, 그리고 또 보면 될 거 같아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무거운 글 쓰고 나면, 라이프 토픽에 와서 글 읽고 덧글 다는 재미를 누린답니다. 제 길티 플레져지요. :D
하하...
죄송할 것 까지야!
그냥 제목을 보고 재미 없을 것 같고
머리만 아플 것 같으면 외면해버리게 되더라고요.
안 그래도 머리 아픈 일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궁금할 때는 보기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열게 되는 글도 더러는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조금 읽다 말고 그냥 나와버릴 때도 있고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하하...
죄송할 것 까지야!
그냥 제목을 보고 재미 없을 것 같고
머리만 아플 것 같으면 외면해버리게 되더라고요.
안 그래도 머리 아픈 일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궁금할 때는 보기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열게 되는 글도 더러는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조금 읽다 말고 그냥 나와버릴 때도 있고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