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북매니악님의 글속에 등장하는 책이름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입니다.
이 책을 미리보기로 살펴보니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조금만 인용해 보겠습니다.
이 책을 미리보기로 살펴보니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조금만 인용해 보겠습니다.
무례함과 솔직함은 다르다. 무례함은 상대의 기분을 살피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함부로 말하는 것이고 솔직함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필요한 만큼만 속마음을 내비치는 것이다. (책내용 중)
그렇군요. 항상 솔직하게 글을 쓸려고 노력했는데 진작, '솔직'이라는 단어가 이런 뜻도 있었군요^^
누군가가 뒤에서 나를 욕한다는 것은 이미 당신이 그 사람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는 증거다. (책내용 중)
내 앞에서 욕 안하고 뒤에서 호박씨(?)까는 사람들은 비겁한 사람들이라는 뜻도 있는듯 합니다.
대화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의 공통점은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서우님,루시아님,북매니악님 모두 꽤 괜찮은 분들 이라는것을 예전부터 글을 통해 잘 알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는 님들 덕분에 오늘도 인공눈물 한방울 넣고 얼룩소 시작해야 겠습니다~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D
좋은 글 입니다.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이고 잘 듣는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더군요.
누군가를 만나고 오는길에 항상 나혼자 일방적으로 너무 많이 떠들은것은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오호 톰님. 좋은 글을 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읽어봐야겠네요. 글들이 마음에 드네요. :)
좋은 글 입니다.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이고 잘 듣는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더군요.
누군가를 만나고 오는길에 항상 나혼자 일방적으로 너무 많이 떠들은것은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오호 톰님. 좋은 글을 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읽어봐야겠네요. 글들이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