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참 사회생활이라는 게 쉽지 않죠
상식대로 돌아가야 하는 일이 비상식적으로 돌아가도 "사회생활"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퉁쳐버리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행복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교해 봤자 한도 끝도 없거든요 그럼 자신의 행복은 어디론가 날아가더라고 자신의 불행만 남아 그 불행이 행복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아껴야 행복도 찾아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한테 솔직해줘야죠
글쓴이 분의 가장의 무게가 글을 통해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이 들어
걱정되는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상식대로 돌아가야 하는 일이 비상식적으로 돌아가도 "사회생활"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퉁쳐버리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행복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교해 봤자 한도 끝도 없거든요 그럼 자신의 행복은 어디론가 날아가더라고 자신의 불행만 남아 그 불행이 행복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아껴야 행복도 찾아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한테 솔직해줘야죠
글쓴이 분의 가장의 무게가 글을 통해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이 들어
걱정되는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항상 모든 것의 우선순위에 가족이 있었는데, 정작 '나' 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받으면서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번아웃과 탈진이라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을까 생각이되네요.
스스로의 상태를 직면하고 깊게 들여다보는 것 자체가 어쩌면 두려웠을 수도 있겠습니다. 꼭 필요한 과정인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모든 것의 우선순위에 가족이 있었는데, 정작 '나' 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받으면서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번아웃과 탈진이라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을까 생각이되네요.
스스로의 상태를 직면하고 깊게 들여다보는 것 자체가 어쩌면 두려웠을 수도 있겠습니다. 꼭 필요한 과정인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