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6/05
안녕하세요~ 박혜란님
많이 ~ 힘들고 슬프겠네요. 
저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의 친한 친구 하늘나라에 보낼때 그때 그 느낌이랑 비슷 하겠죠? 
박혜란님 힘내시구요~ 저두 매일 열심히 살겠다고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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