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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6/09
사수란 사람은 정말 자신의 행동이 옳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마지막까지 몰랐던 것으로 생각돼요. 정말이라면 나쁜 사람입니다. 습관인 사람입니다. 자신이 어떤 행동의 소유자인지 모르는 답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2세가 걱정입니다. 
마음고생하셨군요..  지금도 기억하기 싫은 과거였으라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이 없어지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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