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란 사람은 정말 자신의 행동이 옳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마지막까지 몰랐던 것으로 생각돼요. 정말이라면 나쁜 사람입니다. 습관인 사람입니다. 자신이 어떤 행동의 소유자인지 모르는 답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2세가 걱정입니다. 마음고생하셨군요.. 지금도 기억하기 싫은 과거였으라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이 없어지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겠죠..
'왜 저럴까' 어떻게 해야 저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을 괴롭힌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죠. 학교에서 왕따는 왕따시키는 사람(들)이 잘못이고, 사회에서 왕따는 왕따 당하는 사람에게 조금 문제가 있는 경우를 봤습니다.
'왜 저럴까' 어떻게 해야 저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을 괴롭힌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죠. 학교에서 왕따는 왕따시키는 사람(들)이 잘못이고, 사회에서 왕따는 왕따 당하는 사람에게 조금 문제가 있는 경우를 봤습니다.
네..준님 말씀대로 그분은 습관인것 같으셨어요.다행히 아직 미혼이시더라구요. 그런데 무엇보다 신입분들이 진짜 고생을 많이 하시고 관두신것 같더라구요..제생각에도 아마 끝까지 본인잘못을 몰랐을거라 생각해요...그래서 안타까울뿐입니다..
네..준님 말씀대로 그분은 습관인것 같으셨어요.다행히 아직 미혼이시더라구요. 그런데 무엇보다 신입분들이 진짜 고생을 많이 하시고 관두신것 같더라구요..제생각에도 아마 끝까지 본인잘못을 몰랐을거라 생각해요...그래서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