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2
실배님 글을 읽으니 낭만이 느껴지네요
지하철을 타면서도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저는 블로그 시작하고 몇개 올려보다가
포기했거든요....
저의 하루는 쿵쾅거리는 발소리(층간소음)
알람으로 눈을 뜹니다ㅋㅋ
괜찮아요 윗층분 주말에는 출근하지않는지
조용할때도 있거든요
일어나소 댕댕이 눈꼽 떼주고 쓰담해주고
아침밥을 차려줍니다
간단하게 저는 풀떼기(샐러드)
씹으면서 얼룩소 종울림 확인을 수시로합니다
네 이정도면 얼룩소 스토커 맞습니다
대충 이런 비슷한 하루를 여는
곧 바쁠예정인 스모모짱의 하루입니다~~!
지하철을 타면서도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저는 블로그 시작하고 몇개 올려보다가
포기했거든요....
저의 하루는 쿵쾅거리는 발소리(층간소음)
알람으로 눈을 뜹니다ㅋㅋ
괜찮아요 윗층분 주말에는 출근하지않는지
조용할때도 있거든요
일어나소 댕댕이 눈꼽 떼주고 쓰담해주고
아침밥을 차려줍니다
간단하게 저는 풀떼기(샐러드)
씹으면서 얼룩소 종울림 확인을 수시로합니다
네 이정도면 얼룩소 스토커 맞습니다
대충 이런 비슷한 하루를 여는
곧 바쁠예정인 스모모짱의 하루입니다~~!
하하~ 올려주신 글의 상황을 떠올려 보면서 슬쩍 미소를 지어보았습니다.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도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셨겠죠^^
하하~ 올려주신 글의 상황을 떠올려 보면서 슬쩍 미소를 지어보았습니다.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도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