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6
오랜만의 만남으로 활력을 얻으셨겠어요~2년만에 만나셨다니 얼마나 즐거우셨을까요?^^
속내를 털어낼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세상 가장 행복한거 같아요. 
저도 정말 친한 친구가 놀러오면 잠못들며 그간 못다했던 이야기를 
쏟아내는 거 같아요~^^;
친구란..사는게 바빠 서로 연락 못하며 몇 년이 흘러,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났던 것 처럼 어색함 없이 반가운거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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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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