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다꾸♡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25
ㅇ오늘로 5번째 다꾸가 완성됐다^^ 처음보다 실력이 좀 늘었을진 모르겠지만,확실한건 있다.나는 공간을 비워두는것보다, 공간을 꽉채우는게  더 좋은것 같다~ㅎㅎ요즘은 날씨가 많이 선선해서 해가 지고나면 걷기 좋은날씨다.그런데,문제는 찬바람이 부니까,다시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신랑월급 문제가 해결되면, 병원가서 뼈주사를 맞으려 했는데...요즘 걱정이 많아서인지,밤낮이 바뀌었다. 부엉이가 되었는지,낮엔 잠을자고,밤에 활동을 한다.ㅋㅋㅋㅋㅋ이러면 안되는데...요즘은 다꾸하는 재미로 살아간다. 그냥 예쁜 스티커들을 붙이고 있으면,마음이 편하다. 지금은 밤12시20분...친구분들은 지금쯤 꿈나라로 가셨겠지?^^ 꿀잠주무시고,예쁜꿈,대박꿈 꾸세요~
낼은 오늘보다,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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