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9/07
미용실 디자이너 분들은 어찌나 금손이던지, 

머리 만져주시면 그대로 박제하고 싶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에 비해 저는 우주 최고의 똥손이라서 제품 바르는 스타일링은 거의 포기하고 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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