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18
맞아요.
절대공감입니다.
얼룩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ㅎ
치과에서의 기다림은 지루합니다.
누군가를 끝도 없이 기다릴때,
피부과에서 많은 사람들로 꽉차서
내차례가 기약도 없을때,
그럴땐 기도도 잠시하고 성경도 읽을때도 있었고.....허나 그것도 잠시뿐 집중이 안되서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댓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게 되고 한편정도는 댓글도 달게되고......
진영님처럼 얼룩소가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ㅎ
우리딸네집 비번은 우리집하고 똑같답니다.
자주잊어버리는 저 때문인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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