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12
에고. 이제사 봤네요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태어나 주셔서 다행이에요
우리  얼룩소에 얽혀 잼나게 지내보아요
지미씨처럼 촌스런 케익 아니고 예쁜 케익 보내드리니 밤에 과식하지 말고 낼 아침에 드셔요  다시 한 번 생일 추카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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