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1
행복에너지님~안녕하세요^^
언니의 흔적이자 선물인 토리가 절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괜찮아 졌는지요??
글을 읽는 내내 어머니에 마음과 행복에너지니에 마음 조카들에 마음이 교차하여 가슴이 아프네요.
검정색 이면 뭐 어떻습니까 예쁘기만 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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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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