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29
아.... 글을 읽고, 지금처럼만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로 또 같이요~^^

저도 부모님과 함께 할때 제 입장이 아닌 부모님 입장에서 편하고 자유로운 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아야겠어요. 저에게는 깨달음을 주셨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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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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