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본 얼룩소
다들 안녕히들 계셨나요?
저는 거의 .. 한달 만에 들어온거 같아요.
매번 나름 열심히 들어오고 했지만,
최대한 나아 지려 했던 컨디션도..
나아지려 했던 멘탈도 낫지않아서
모든 의욕이란 의욕이 사라진 채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제 조금 살아나서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멘탈이 깨지니 힘들더라고요 힘든일은 한꺼번에 겹치다 보니
몸도 안좋아 정신이 혼란한데 ,, 친하던 사람과의 손절과,, 그런 사소한 불행이
더더욱 땅을 파고 들어가게 만들더라고요.. ㅋ
전엔 배는 고픈데 먹기도 싫고 먹고 싶은것도 없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혼자만 있고 싶고, 은둔하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먹고 싶은게 생긴 거 봐서는 조금 나아지기 시작 한거 같아요.
다른 중요한 것도 인생에 많겠지만...
저는 거의 .. 한달 만에 들어온거 같아요.
매번 나름 열심히 들어오고 했지만,
최대한 나아 지려 했던 컨디션도..
나아지려 했던 멘탈도 낫지않아서
모든 의욕이란 의욕이 사라진 채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제 조금 살아나서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멘탈이 깨지니 힘들더라고요 힘든일은 한꺼번에 겹치다 보니
몸도 안좋아 정신이 혼란한데 ,, 친하던 사람과의 손절과,, 그런 사소한 불행이
더더욱 땅을 파고 들어가게 만들더라고요.. ㅋ
전엔 배는 고픈데 먹기도 싫고 먹고 싶은것도 없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혼자만 있고 싶고, 은둔하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먹고 싶은게 생긴 거 봐서는 조금 나아지기 시작 한거 같아요.
다른 중요한 것도 인생에 많겠지만...
@노영식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예전에도 적었지만 혈관의 문제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문제가 생길때 마다 다잡아 가던 마음이 젠가처럼 와르르 무너지더라고요
그렇게 조울증 처럼 기분이 괜찮다가 갑자기 한없이 우울함에 축 쳐지다가.. 그런 상태들이 지속 됐었던거 같아요.
@숑숑 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 보여서 여행 가셨을까 했어요. 아프면서 일어났던 일이 궁금합니다.
@노영식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예전에도 적었지만 혈관의 문제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문제가 생길때 마다 다잡아 가던 마음이 젠가처럼 와르르 무너지더라고요
그렇게 조울증 처럼 기분이 괜찮다가 갑자기 한없이 우울함에 축 쳐지다가.. 그런 상태들이 지속 됐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