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3
아 맘이 힘드시겟어요.. 이직한 직장도 첫월급이 안나와서 어떡하나요..
회사가 탄탄하다고 했던것같은데 우째된 일인지... 목련님이 몸이 안좋아진것도
스트레스때문에 병이난듯 하네요. 저희는 시댁은 평범한대 친정이 문제라서..
솔직히 결혼도 친정에서 벗어나려고 도망치듯 한거나 다름없었어요.
지금까지 친정오빠와 살고 있다고 상상을하니 아마 집을 나갔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했겠죠.. 지금의 남푠 아니었다면 아직도 술로 방황을 하고 살았을거예요.
목련님, 포기만 하지말고 살아가셔요. 꼭 좋은 소식이 온답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최선이지만
어쩔수 없는부분이니... 저는 머리가 터질듯 힘들때 다짐한건 복잡한 문제라도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자.. 그렇게 버텨왔네요.
복잡하게 생각하면 답도 안나오고...
회사가 탄탄하다고 했던것같은데 우째된 일인지... 목련님이 몸이 안좋아진것도
스트레스때문에 병이난듯 하네요. 저희는 시댁은 평범한대 친정이 문제라서..
솔직히 결혼도 친정에서 벗어나려고 도망치듯 한거나 다름없었어요.
지금까지 친정오빠와 살고 있다고 상상을하니 아마 집을 나갔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했겠죠.. 지금의 남푠 아니었다면 아직도 술로 방황을 하고 살았을거예요.
목련님, 포기만 하지말고 살아가셔요. 꼭 좋은 소식이 온답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최선이지만
어쩔수 없는부분이니... 저는 머리가 터질듯 힘들때 다짐한건 복잡한 문제라도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자.. 그렇게 버텨왔네요.
복잡하게 생각하면 답도 안나오고...
칼로님께서도 참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군요.그래두 지금 남편분을 만나 예전보다 조금이라도 맘편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저도 사람인지라,지금은 많이 지쳤지만,곧 다시 일어서서 제 삶을 살지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땜에 헛살도 찌고,몸도 망가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3년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등요.그래두 요즘은 일이라도 하니까 그나마 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ㅎㅎ지쳐있긴 하지만,절대 포기하진 않을꺼예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칼로님께서도 참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군요.그래두 지금 남편분을 만나 예전보다 조금이라도 맘편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저도 사람인지라,지금은 많이 지쳤지만,곧 다시 일어서서 제 삶을 살지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땜에 헛살도 찌고,몸도 망가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3년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등요.그래두 요즘은 일이라도 하니까 그나마 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ㅎㅎ지쳐있긴 하지만,절대 포기하진 않을꺼예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