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지 않는 1인 입니다.
그래도 사람 좋아하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터라 술자리가 불편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회식이라면..얘기가 또 다르겠네요.
심지어 평소 불편한 관계의 상사라도 마주보고 앉았다면...
회식 내내 "난 누구?" "여긴 어디?"가 발동될테니까요.
생각만 해도 벌써 숨이 턱 막힙니다.
그럼 저의 회식은 안녕하지 못하게 되겠지요.
부디 기분좋게 무난하게 가벼운 회식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건배사는 감히 손이떨려 추천 못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사람 좋아하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터라 술자리가 불편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회식이라면..얘기가 또 다르겠네요.
심지어 평소 불편한 관계의 상사라도 마주보고 앉았다면...
회식 내내 "난 누구?" "여긴 어디?"가 발동될테니까요.
생각만 해도 벌써 숨이 턱 막힙니다.
그럼 저의 회식은 안녕하지 못하게 되겠지요.
부디 기분좋게 무난하게 가벼운 회식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건배사는 감히 손이떨려 추천 못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매일 글쓰는 사람"이시지 않습니까^^
그만큼 내공이 있으신 분이시니 현명하신 대처와 대응으로 편안한 회식을 만들어 가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렇죠. 편한 사람과의 자리는 부담이 없는데, 점점 회식은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ㅠ
그러게요.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군지랄 할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입니다 ㅜ
넵~ 감사합니다~ 편한 회식이 되길 저도 바라봅니다~^^
그렇죠. 편한 사람과의 자리는 부담이 없는데, 점점 회식은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ㅠ
그러게요.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군지랄 할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입니다 ㅜ
넵~ 감사합니다~ 편한 회식이 되길 저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