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22
에고. 어째요ㅠㅠ 몸이 많이 아프셨군요 ㅠㅠ

아이와 남편 챙기느라 정작 미혜님 아픈 몸은 돌보지 못했네요 ㅠㅠ 엄마의 삶은 참.....

어여 약도 잘 챙겨드시고, 틈틈이 쉬면서 빨리 낫길 바랄게요. 

그럼요 세상 어디에도 당연한 아픔은 없습니다. 다시한번 쾌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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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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