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문 · 안녕하세요. 치유 받고싶은 남자임
2022/02/24
저도 부모님이 맞벌이하고 사랑 많이 못받았지만 부모님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며 살아 왔기 때문에 잘 자랐어요. 그치만 진짜 님이 말씀하신대로 말할때 묻어나는 표현들은 어찌 할 수없나봐요. 두 딸에게 사랑표현 많이 하는 아빠가 되고싶은데 아직 부족함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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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힐링된다해서 와봤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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