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언제나 잔인하죠....
저도 미용업을 22년동안하고 있지만 저도 살롱에서 근무경력이 오래되서 샵을 크게 차리고 싶었거든요.
시내 중심가에...
근데 권리금과 월세를 듣고는 꿈을 접고 그냥 동네에 들어와서 1인샵을 운영중이랍니다.
비록 아영님처럼 업자체가 바뀌진 않았지만, 제가 꿈구던 그런 미용업과는 거리가 있는 ...........
아영님도 아에 꿈을 접지는 마시고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가 되셨으면 합니다.
불씨만 살아있으면 언제든지 시작하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