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현 · 느려도 성실하게 끝까지
2022/03/22
제 인생은 겨울인지 봄날인지 생각해 봤네요.
봄날이 가끔은 오는 걸로 봐서 아직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 올지 모르는 최고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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