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갔다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3/22
"봄날은 갔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봄날이 있었다" 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봄날을 즐겨본 사람만이 봄날은 갔다고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1.1K
팔로워 628
팔로잉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