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4
어제 일련의 사건들을 시시콜콜 알지는 못하지만 댓글들이며 서로 오고간 글들을 늦은시간까지 읽었던 사람들 중 1인입니다
사실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고 처음엔 글을 쓰면 돈이 된다는 광고를 보고 가입은 했지만 제가 감히 범접하기 힘든 필력의 소유자들의 글들을 보고 처음엔 어디에다 글을 적어야할지 조차도 망서려지더라구요
전 그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컸는데.. 뭐 거기다 금전적 수입이 있다면 그건 덤이라고 생각했지요
사실 눈에 띄는 아이디들 그분들은 글도 잘 쓰시더라구요
거기에다 글을 올리면 댓글들이 좌르르…
뭔가 처음인 사람들은 감히 댓글조차 달기가 어려울 때도 있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는요
어제의 사건도 사실 저는 그게 이렇게 논란이 될 일인가 싶네요
물론 욕설이나 비방의...
사실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고 처음엔 글을 쓰면 돈이 된다는 광고를 보고 가입은 했지만 제가 감히 범접하기 힘든 필력의 소유자들의 글들을 보고 처음엔 어디에다 글을 적어야할지 조차도 망서려지더라구요
전 그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컸는데.. 뭐 거기다 금전적 수입이 있다면 그건 덤이라고 생각했지요
사실 눈에 띄는 아이디들 그분들은 글도 잘 쓰시더라구요
거기에다 글을 올리면 댓글들이 좌르르…
뭔가 처음인 사람들은 감히 댓글조차 달기가 어려울 때도 있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는요
어제의 사건도 사실 저는 그게 이렇게 논란이 될 일인가 싶네요
물론 욕설이나 비방의...
이번 소동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일상 글 얼마든지 쓰셔도 됩니다. 저는 다만 글을 열심히 써보려는 사람까지 폄하하거나 행동강령을 아예 읽으려고도 하지 않는 몇몇 분들의 글에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게 쌓이면서 일이 커졌네요.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할게요.
글을 너무나
정말 잘 적으시는데요. 반짝한님 ^^
마음이 구구절절 읽혀지는 글에
우울했던 제 마음이 정말 치료가 되는 글입니다.
맞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짧은 글 들도 더 큰 파도가 되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베타버전이고 얼룩소의 공식적인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 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고. 너무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
한 달이면 저보다 오래 되셨어요 ㅎㅎㅎㅎ
부담갖지 마세요 소외감요? 딱 50자만 써도 뜨는 글에 오릅니다. 오늘도 한 분 계셨던 거 같은데요.
나중에는 뜨는 글에 왜 올라가냐고 올라가기 싫다고 할때가 올거에요 ㅎㅎㅎ
덕분에 편안한 미소 지으며 댓글 적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짝한님 기죽지 마시고 공유해보세요 진심을요 ^^
얼룩소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ㅎㅎ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글을 너무나
정말 잘 적으시는데요. 반짝한님 ^^
마음이 구구절절 읽혀지는 글에
우울했던 제 마음이 정말 치료가 되는 글입니다.
맞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짧은 글 들도 더 큰 파도가 되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베타버전이고 얼룩소의 공식적인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 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고. 너무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
한 달이면 저보다 오래 되셨어요 ㅎㅎㅎㅎ
부담갖지 마세요 소외감요? 딱 50자만 써도 뜨는 글에 오릅니다. 오늘도 한 분 계셨던 거 같은데요.
나중에는 뜨는 글에 왜 올라가냐고 올라가기 싫다고 할때가 올거에요 ㅎㅎㅎ
덕분에 편안한 미소 지으며 댓글 적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짝한님 기죽지 마시고 공유해보세요 진심을요 ^^
얼룩소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ㅎㅎ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