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한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2022/04/04
어제 일련의 사건들을 시시콜콜 알지는 못하지만 댓글들이며 서로 오고간 글들을 늦은시간까지 읽었던 사람들 중 1인입니다

사실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고 처음엔 글을 쓰면 돈이 된다는 광고를 보고 가입은 했지만 제가 감히 범접하기 힘든 필력의 소유자들의 글들을 보고 처음엔 어디에다 글을 적어야할지 조차도 망서려지더라구요

전 그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컸는데.. 뭐 거기다 금전적 수입이 있다면 그건 덤이라고 생각했지요

사실 눈에 띄는 아이디들 그분들은 글도 잘 쓰시더라구요
거기에다 글을 올리면 댓글들이 좌르르…

뭔가 처음인 사람들은 감히 댓글조차 달기가 어려울 때도 있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는요


어제의 사건도 사실 저는 그게 이렇게 논란이 될 일인가 싶네요
물론 욕설이나 비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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