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4
상덕님 두서가 없으면 어떻고 글을 잘 못쓰면 어때요! 
저도 제 마음이 뭔지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참많아요 그런데 속은 답답하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내 마음을 얼룩소에 마구 마구 썼었어요 !
그래도 얼룩커님들은 다 알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어떤마음인지 ㅎㅎ…

살다보면 참 힘든일이 있다가도 아무런 날이 없다가도 또 좋은날도 있고 그런것 같아요.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것 같아요.

삶이란 참 그런가봅니다 ㅠㅠ… 화이팅하시고 참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버지같아요!
아이들이 먼 미래에 커서 아빠가 참 멋있다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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