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26
참~ 여자들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아니 주부들 이라고 해야하나요
날 위해서  나 먹자고 뭘 사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좋아하는 식구들 보면 안 먹어도 배부르잖아요  시댁식구들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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