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2/03/27
저는 20대초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남들보다 결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마냥 부럽고, 언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조급함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하지만 '내 목표에 의심할 필요는 없다' 라는 이 말이 정말 인상 깊게 남게 되어 조급함을 버리고,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멀리 내다 보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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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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