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카카 · 배움의 즐거움
2022/02/04
코로나로 만나지 못함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얼룩소를 알게 되어서 저도 마음의 문을 조금 열었습니다.
누군가가 봐주지 않더라도 들어주지 않아도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좋아요.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비밀을 털어놓듯 이곳이 그런 곳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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